2026.09.04 · FRI SEOUL VOL.02 / NO.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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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2026.08.21 5 min read Irang 글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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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nomy · The Maker

CJ프레시웨이, 인기 콘텐츠 IP를 단체급식 메뉴로 개발

무슨 발표인가

  • 드라마·예능·영화 등 인기 IP를 단체급식 메뉴로 재해석
  • 메뉴시너지팀에서 11년 경력 전문가가 메뉴 개발 전담
  • 외식 트렌드와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

원문 (영어)

드라마·예능·영화 등 인기 IP를 단체급식 메뉴로 재해석 메뉴시너지팀 이용규 님이 들려주는 메뉴 개발과 현장 적용 이야기 단체급식 시장은 과거 ‘식판 음식’ 중심의 식사 제공에서 벗어나 메뉴 다양화, 개별 식기 도입, 식당 공간 고급화 등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내 카페와 간편식 코너, 팝업형 브랜드 메뉴, 셰프 협업 특식 등이 확대되면서 급식장은 직장인의 점심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다.

단체급식이 기업 복지와 임직원 경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면서 사내식당에서도 외식 수준의 메뉴와 차별화된 식사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CJ프레시웨이는 메뉴시너지팀을 중심으로 단체급식에 특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메뉴 개발 역량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기반으로 외식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다. 신규 사업장 수주뿐 아니라 기존 사업장의 서비스 경쟁력과 재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메뉴 경쟁력이 곧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금,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CJ프레시웨이 메뉴시너지팀에서 단체급식 메뉴 개발 11년 경력의 전문가 이용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메뉴 경쟁력이 곧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금,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CJ프레시웨이 메뉴시너지팀 이용규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한 지 얼마나 됐나.

CJ프레시웨이에서 약 11년간 근무했다. 이전에는 외식 분야에서 일했다. 당시 CJ프레시웨이에서 메뉴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받고 합류했다. 처음에는 급식이라고 하면 군대에서 먹었던 식사 정도만 떠올랐다. 그러나 당시에도 급식 시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식판식에서 벗어나 외식형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실제 업무를 해보니 단순히 메뉴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원가와 운영, 고객사 요구, 현장 적용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였다. 이러한 점에서 매력을 느껴 지금까지 근무하게 됐다.

Q. 단체급식 메뉴 하나가 실제 사업장에 제공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 단체급식 메뉴는 고객사 요구와 외식 트렌드, 제철 식재료, 원가, 대량 조리 적합성, 현장 운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발한다. 하나의 메뉴가 실제 사업장에 제공되기까지는 메뉴 콘셉트 선정, 대상 사업장 검토, 메뉴 개발 및 테스트, 내부 시연회, 현장 레시피 공유와 교육, 실제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체급식 메뉴는 맛뿐 아니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같은 메뉴라도 사업장의 식단가와 조리 인력, 배식 방식, 고객 연령대에 따라 레시피와 구성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발 단계부터 현장 적용성을 함께 검토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충청 지역의 ‘못난이 수박’을 활용한 수박막국수 개발이 있다.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메뉴로 재해석하기 위해 현지 맛집을 직접 방문해 메뉴의 배경과 조리 노하우를 확인했다. 이후 대량 조리와 배식에 적합하도록 레시피를 조정했다. 약 일주일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내부 시연회를 진행했고, 대상 사업장의 조리사 교육과 현장 품질 점검까지 이어졌다.

단체급식 메뉴 개발은 단순히 레시피를 만드는 일이 아니다. 외식 트렌드와 지역 상생의 가치, 고객 만족, 현장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과정이다. Q. 단체급식 메뉴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나.

원문: CJ Newsroom — "“콘텐츠를 메뉴로, 메뉴를 경험으로” CJ프레시웨이 메뉴 개발의 모든 것 – CJ 뉴스룸" (2026-08-21) 공식 원문: https://cjnews.cj.net/%ec%bd%98%ed%85%90%ec%b8%a0%eb%a5%bc-%eb%a9%94%eb%89%b4%eb%a1%9c-%eb%a9%94%eb%89%b4%eb%a5%bc-%ea%b2%bd%ed%97%98%ec%9c%bc%eb%a1%9c-cj%ed%94%84%eb%a0%88%ec%8b%9c%ec%9b%a8%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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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인기 콘텐츠 IP를 단체급식 메뉴로 개발

2026.08.21 · 5 min · Irang

무슨 발표인가

원문 (영어)

드라마·예능·영화 등 인기 IP를 단체급식 메뉴로 재해석 메뉴시너지팀 이용규 님이 들려주는 메뉴 개발과 현장 적용 이야기 단체급식 시장은 과거 ‘식판 음식’ 중심의 식사 제공에서 벗어나 메뉴 다양화, 개별 식기 도입, 식당 공간 고급화 등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내 카페와 간편식 코너, 팝업형 브랜드 메뉴, 셰프 협업 특식 등이 확대되면서 급식장은 직장인의 점심 공간을 넘어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다.

단체급식이 기업 복지와 임직원 경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면서 사내식당에서도 외식 수준의 메뉴와 차별화된 식사 경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CJ프레시웨이는 메뉴시너지팀을 중심으로 단체급식에 특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메뉴 개발 역량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운영을 기반으로 외식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다. 신규 사업장 수주뿐 아니라 기존 사업장의 서비스 경쟁력과 재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메뉴 경쟁력이 곧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금,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CJ프레시웨이 메뉴시너지팀에서 단체급식 메뉴 개발 11년 경력의 전문가 이용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메뉴 경쟁력이 곧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금,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CJ프레시웨이 메뉴시너지팀 이용규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한 지 얼마나 됐나.

CJ프레시웨이에서 약 11년간 근무했다. 이전에는 외식 분야에서 일했다. 당시 CJ프레시웨이에서 메뉴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받고 합류했다. 처음에는 급식이라고 하면 군대에서 먹었던 식사 정도만 떠올랐다. 그러나 당시에도 급식 시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식판식에서 벗어나 외식형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실제 업무를 해보니 단순히 메뉴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원가와 운영, 고객사 요구, 현장 적용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였다. 이러한 점에서 매력을 느껴 지금까지 근무하게 됐다.

Q. 단체급식 메뉴 하나가 실제 사업장에 제공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 단체급식 메뉴는 고객사 요구와 외식 트렌드, 제철 식재료, 원가, 대량 조리 적합성, 현장 운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발한다. 하나의 메뉴가 실제 사업장에 제공되기까지는 메뉴 콘셉트 선정, 대상 사업장 검토, 메뉴 개발 및 테스트, 내부 시연회, 현장 레시피 공유와 교육, 실제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체급식 메뉴는 맛뿐 아니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같은 메뉴라도 사업장의 식단가와 조리 인력, 배식 방식, 고객 연령대에 따라 레시피와 구성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발 단계부터 현장 적용성을 함께 검토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충청 지역의 ‘못난이 수박’을 활용한 수박막국수 개발이 있다.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메뉴로 재해석하기 위해 현지 맛집을 직접 방문해 메뉴의 배경과 조리 노하우를 확인했다. 이후 대량 조리와 배식에 적합하도록 레시피를 조정했다. 약 일주일간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내부 시연회를 진행했고, 대상 사업장의 조리사 교육과 현장 품질 점검까지 이어졌다.

단체급식 메뉴 개발은 단순히 레시피를 만드는 일이 아니다. 외식 트렌드와 지역 상생의 가치, 고객 만족, 현장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과정이다. Q. 단체급식 메뉴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나.

원문: CJ Newsroom — "“콘텐츠를 메뉴로, 메뉴를 경험으로” CJ프레시웨이 메뉴 개발의 모든 것 – CJ 뉴스룸" (2026-08-21) 공식 원문: https://cjnews.cj.net/%ec%bd%98%ed%85%90%ec%b8%a0%eb%a5%bc-%eb%a9%94%eb%89%b4%eb%a1%9c-%eb%a9%94%eb%89%b4%eb%a5%bc-%ea%b2%bd%ed%97%98%ec%9c%bc%eb%a1%9c-cj%ed%94%84%eb%a0%88%ec%8b%9c%ec%9b%a8%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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